‘삼식(三食)’으로 채워지는 온기 

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부터 마무리하는

저녁까지 매순간 정성을 담습니다.

매일 24시간 우려내는 육수로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담아

식품 제조사의 바른 양심과 가족이 먹는다는

마음가짐을 기본으로 지친 일상 속 배와 마음을 채워 줄

따뜻한 음식을 여러분께 선물합니다.

이 한그릇이 하루에 세번 먹는 끼니 중 단 한 끼니일 뿐이라도

그 속에서 위안받고 위로받길 바랍니다.

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

‘삼대(三代)국수회관’ 

저희 삼대국수회관은 한 그릇의 음식을 통해

제주의 고유하고 소중한 전통을 보존하고,

선진화된 외식문화를 추구하겠습니다.

엄선된 재료에 신선함, 정성, 노력을 담아 지친 일상 중

소소하고 따뜻한 행복을 선사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