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RO
인사말
오랫동안 흘린 땀방울 속 음식에 대한 고집,
'삼대국수회관'은 '음식'에 대한 '확신'이 있습니다
2002년, 오랫동안 흘린 땀방울 속에서 삼대국수회관이 문을 열었습니다.
20년 이상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노하우에 트렌드를 더하여 현 제주시 1위 국수 가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.
삼대국수회관의 ‘정체성(正體性)'은 ‘정성(定省)’
슴슴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,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을 정성스레 담아내어 드립니다.
맛의 기본이 되는 정성을 다하여 정갈한 한 상으로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겠습니다.
삼대가 둥그렇게 둘러 앉아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음식, 따뜻한 추억이 어려있는 음식, 푸짐한 인정을 맛볼 수 있는 음식
여기 삼대국수회관에서 음식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.
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토속적인 맛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키려 합니다.
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의 자세로 우리 음식의 역사를 이어나가 고객, 가맹점, 본사 모두 따뜻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
최선을 다하겠습니다.